임신갈등(비혼)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협의체 공동협력사업「청소년을 위한 공동캠페인」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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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남도가족센터(센터장 정연희)는 10월 29일에 창원 합성동 거리 일대에서 임신갈등(비혼)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협의체의 공동협력사업인「청소년을 위한 공동캠페인」을 실시하였습니다. 2019년부터 시작한 지역사회협의체는 경상남도가족센터를 비롯하여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,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, 경남해바라기센터, 로뎀의집, 생명터미혼모자의집, 위카페다온 등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「청소년을 위한 공동캠페인」은 도내 임신 갈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, 청소년 대상자 발굴과 지역 내 유관기관 정보 제공을 위한 퀴즈 맞추기, 홍보 물품 배부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공동캠페인에 참여한 도내 청소년과 가족들은 "지역 내에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기관들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"며 소감을 전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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